출차 차량이 무인정산기 부스 모서리를 스치듯 지나가는 일이 여러 번 있었다며, 큰 사고가 나기 전에 부스를 보호할 방법을 찾는다는 문의였다. 부스 자체를 옮기기는 어려운 구조라 모서리만 별도로 보강하는 쪽으로 방향을 잡았다.
차량이 실제로 스치는 각도를 확인한 뒤, 부스 모서리 정면에 황색·흑색 밴딩 처리된 볼라드를 세워 시야에 잘 띄도록 했다. 좁은 공간이라 대규모 굴착 없이 앵커 고정 방식으로 진행해 한 시간 만에 끝냈다.
이번 시공에서 해결된 것
- 정산기 부스 모서리 정면에 볼라드 1개 설치
- 황색·흑색 밴딩 처리로 야간 시인성 확보
- 앵커 고정 방식으로 굴착 없이 신속 시공
- 방문 당일 1시간 내 작업 완료
"부스처럼 좁은 공간은 볼라드 위치를 몇 센티미터만 잘못 잡아도 오히려 출차 동선을 방해합니다. 차량 진입 각도를 먼저 확인하고 위치를 정합니다." 김성하 고침터 대표 시공자